레이저 크라켄 V4 X 센사 HD 햅틱 vs 구형 크라켄 V4 X — 4만원에 얻는 것, 잃는 것
필자 박전자 ・ 마지막 업데이트 2026-09-21 ・ 약 9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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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레이저 크라켄 V4 X 센사 HD 햅틱 공식 페이지(한국) · 크라켄 V4 X 공식 페이지(미국) · 가격은 레이저 공식 스토어(레이저스토어) 크라켄 카테고리 · 다나와 크라켄 V4 X 실측 · 출시 사실은 뉴스와이어 국내 보도자료(2026-09-18, 에스라이즈) · 씨넷코리아(2026-09-18) · 뉴스탭(2026-09-18) · 레이저 뉴스룸
- 검토 방식: 두 제품의 레이저 공식 사양표 항목을 하나씩 대조하고, 가격은 공식 스토어와 다나와 상품 페이지를 직접 조회했습니다. 신형의 케이블 길이와 호환 기기 목록은 공식 표에 없어 “미기재”로 두었고, 햅틱 체감은 다루지 않습니다.
- 가격: 2026년 9월 21일 조회 기준 — 신형은 국내 발표 3일째라 변동 가능성이 특히 큽니다. 구매 직전 확인 필수
- 직접 사용: 이 글의 제품은 직접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제조사 공식 사양과 판매 페이지 실측 데이터를 대조한 큐레이션이며, 음질·진동 강도·착용감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레이저의 국내 공식 수입사 에스라이즈가 크라켄 V4 X 센사 HD 햅틱 에디션을 국내 출시했습니다 (2026년 9월 18일 보도, 글로벌 발표는 같은 주). 2024년 말부터 팔리고 있는 유선 헤드셋 크라켄 V4 X에 진동(레이저 센사 HD 햅틱)을 넣은 모델이고, 공식 스토어 가격은 179,000원입니다.
구형 크라켄 V4 X는 공식 스토어 139,000원, 가격비교 최저가 129,270원(판매처 71곳)입니다. 4만~5만원 차이인데 40mm 트라이포스 드라이버, 주파수 응답, 임피던스, 마이크 사양, 7.1 서라운드, 크로마 RGB는 전부 같고, 얻는 건 햅틱 하나입니다. 대신 무게가 20g 늘고, 구형 공식 표에 있던 USB-C 단자와 호환 기기 6종 표기가 신형 표에는 없습니다. 4만원이 어디에 붙고 어디서 빠지는지 공식 사양으로 갈라 봤습니다.
⚡ 바로 결론
- PC 게임에서 진동 피드백을 써 보고 싶다 — 이 제품의 존재 이유 →신형 센사 HD 햅틱 — 공식 스토어 179,000원 (2026-09-21 조회)
- PS5·스팀덱·폰에 USB-C로 직결하거나, 소리만 필요하다 →구형 크라켄 V4 X — 최저 129,270원, 판매처 71곳
- 햅틱이 목적인데 무선까지 원한다 →두 제품 밖에서 — 크라켄 V4 프로(579,000원), 아래 '더 비싼 선택지' 참고
가격·재고는 수시로 변동 — 자세한 근거는 아래 비교표 참고
먼저 — 진동이 붙어도 그대로인 항목들
비교 글이 차이만 나열하면 격차가 실제보다 커 보입니다. 레이저 공식 사양표에서 두 제품이 같은 항목부터 짚겠습니다.
- 드라이버 — 둘 다 레이저 트라이포스 40mm. “신형이니 드라이버가 바뀌었겠지”가 성립하지 않는 항목입니다
- 주파수 응답 20Hz~20kHz · 임피던스 32Ω · 감도 96dB SPL/mW (1kHz) — 세 수치가 표기까지 동일합니다
- 마이크 사양 — 둘 다 하이퍼클리어 카디오이드, 단방향, 100Hz~10kHz, 감도 -42±3 dBV/Pa. 마이크 ‘성능 수치’는 같습니다(형태 표기는 아래에서 다룹니다)
- 7.1 서라운드 — 둘 다 소프트웨어 방식이고, 둘 다 Windows 11 64비트 이상에서만 됩니다
- 컨트롤 — 볼륨 다이얼 + 마이크 음소거 버튼, 표기가 같습니다
- 크로마 RGB · 노이즈 캔슬링 없음 · 유선(배터리 없음) — 동일합니다
즉 “소리를 결정하는 항목”은 그대로입니다. 차액은 아래 네 가지에 붙어 있고, 그중 둘은 신형이 잃는 쪽입니다.
스펙 비교
| 항목 | 신형 V4 X 센사 HD 햅틱 | 구형 크라켄 V4 X |
|---|---|---|
| 햅틱(진동) | 레이저 센사 HD 햅틱 (PC 게임 100종 이상 통합 + 오디오 변환) | 없음 |
| 드라이버 | 트라이포스 40mm | 트라이포스 40mm |
| 주파수 응답 / 임피던스 | 20Hz~20kHz / 32Ω | 20Hz~20kHz / 32Ω |
| 감도 | 96dB SPL/mW @1kHz | 96dB SPL/mW @1kHz |
| 무게 | 330g | 310g |
| 연결 (공식 표기) | “USB 유선” · 호환 “USB Type A 2.0” | USB-C 또는 USB-A (어댑터 동봉) |
| 호환 기기 (공식 표기) | 기기 목록 없음 (“USB Type A 2.0” 한 줄) | PC · Mac · PlayStation · 닌텐도 스위치(독 모드) · 스팀덱 · Android/iOS |
| 케이블 길이 | 공식 표 미기재 | 1.8m |
| 마이크 형태 (공식 표기) | 하이퍼클리어 카디오이드 (수납형 표기 없음) | 수납형(Retractable) 하이퍼클리어 |
| 마이크 사양 | 단방향 · 100Hz~10kHz · -42±3 dBV/Pa | 단방향 · 100Hz~10kHz · -42±3 dBV/Pa |
| 이어쿠션 소재 | 플로우니트 메모리폼 | 통기성 패브릭 + 메모리폼 |
| 이어컵 내부 크기 | 너비 45 × 길이 66mm | 너비 42 × 길이 62mm |
| 7.1 서라운드 | Windows 11 64비트 이상에서만 | Windows 11 64비트 이상에서만 |
| 컨트롤 | 볼륨 다이얼 · 마이크 음소거 | 볼륨 다이얼 · 마이크 음소거 |
| 조명 / 노이즈 캔슬링 | 크로마 RGB / 없음 | 크로마 RGB / 없음 |
| 미국 공식가 | $99.99 | $79.99 |
| 공식 스토어 가격 | 179,000원 (회원가 170,050원) | 139,000원 (회원가 132,050원) |
| 가격비교 최저가 | 179,000원 (쿠팡·SSG 등, 전부 같은 값) | 129,270원 (판매처 71곳, 쿠팡 로켓) |
| 등록 시점 | 2026년 9월 | 2024년 11월 |
* 레이저 공식 사양표(신형은 한국 페이지, 구형은 미국 페이지 — 구형의 한국 개별 페이지는 카테고리로 되돌아가 확인 불가) + 공식 스토어·다나와 실측(2026년 9월 21일 확인). 신형은 다나와 가격비교 상품으로 아직 묶이지 않아 개별 몰 등록가(쿠팡·SSG· 이마트몰 등 18건)를 확인했습니다. “공식 표기”라고 적은 행은 표에 그렇게 적혀 있다는 뜻이지, 표에 없는 기능이 실제로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확인된 가격 (2026-09-21)
낮을수록 좋음- 구형 크라켄 V4 X (최저가)129,270원
- 구형 크라켄 V4 X (공식 스토어)139,000원
- 신형 V4 X 센사 HD 햅틱179,000원
무게 (제조사 공식 표기)
낮을수록 좋음- 구형 크라켄 V4 X310g
- 신형 V4 X 센사 HD 햅틱330g
항목별 상세 비교
1. 햅틱 — 차액의 이유는 여기 하나입니다
신형의 존재 이유는 레이저 센사 HD 햅틱입니다. 레이저 공식 설명 기준으로 동작은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게임 통합(Sensa Game Integration) — 개발사가 게임 이벤트에 맞춰 만든 진동으로, 공식 페이지에 007 퍼스트 라이트, 배틀필드 6, 마블 라이벌즈, 보더랜드 4, 파이널 판타지 XVI, 사일런트 힐 2 등이 올라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오디오-투-햅틱(A2H) — 들어오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진동으로 바꾸는 방식이라, 통합되지 않은 게임·영화· 음악에도 적용됩니다. “100개 이상”은 통합 게임 수이고, A2H는 이론상 모든 오디오가 대상입니다.
단서가 둘 있습니다. 첫째, 레이저 센사 기술 페이지는 게임 통합이 “PC 버전에서만” 호환된다고 명시합니다. 즉 이 헤드셋을 콘솔에 꽂아도 통합 진동은 기대할 수 없고, 콘솔에서 A2H가 되는지도 레이저가 밝히지 않았습니다. 둘째, 진동의 세기·질은 이 글이 다루지 않습니다 — 직접 사용하지 않았고, 레이저도 응답 시간 같은 수치를 공식 사양표에 적지 않았습니다. 해외 보도에 “20ms 이하”라는 표현이 있지만 공식 표에는 없어 이 글은 인용하지 않습니다.
2. 연결 단자와 호환 목록 — 비싼 쪽 표에서 빠졌습니다
구형 크라켄 V4 X의 공식 사양표는 연결을 “USB Type-C 또는 USB Type-A(동봉 어댑터)”로, 호환 기기를 PC·Mac·PlayStation· 닌텐도 스위치(독 모드)·스팀덱·Android/iOS 여섯 갈래로 적어 두었습니다. USB-C가 기본이라 폰이나 스팀덱에 어댑터 없이 꽂는 구성입니다.
신형 센사의 공식 사양표는 연결이 “USB 유선”, 호환이 “USB Type A 2.0” 한 줄입니다. USB-C도, 기기 이름도 없습니다. 해외 보도는 갈립니다 — 한쪽은 “USB Type-A 2.0으로 연결”, 다른 쪽은 “USB-C to A 케이블”, 또 다른 쪽은 “컨버터블 케이블”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글은 어느 쪽도 단정하지 않습니다. 확실한 건 레이저가 신형 표에 USB-C와 콘솔·모바일 호환을 적지 않았다는 사실뿐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렇습니다. PS5·스팀덱·폰에 꽂을 계획이 있으면 구형이 확실한 선택입니다 — 공식 표에 그렇게 적혀 있으니까요. 신형이 그 기기들에서 안 된다는 뜻은 아니지만, “된다”고 적혀 있지도 않고, 된다 해도 진동 통합은 PC 전용입니다. 4만원을 더 내고 사용처가 좁아지는 구도라는 점은 알고 사야 합니다.
3. 무게 20g과 이어컵 — 무거워졌고 커졌습니다
공식 표기 무게는 신형 330g, 구형 310g입니다. 레이저는 20g이 어디서 늘었는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진동 장치가 들어갔으니 그 몫이라고 보는 게 자연스럽지만, 이건 이 글의 추정입니다. 유선 헤드셋 300g대에서 20g은 6~7% 차이라 체감 여부는 개인차 영역이고, 이 글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어컵 안쪽 크기는 신형이 너비 45 × 길이 66mm, 구형이 42 × 62mm로 신형이 3~4mm 큽니다. 소재도 구형의 “통기성 패브릭 + 메모리폼”에서 신형은 “플로우니트 메모리폼”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레이저는 플로우니트를 “ 통기성·흡습 원단으로 감싼 메모리폼”이라고 설명하는데, 구형 설명도 “통기성 패브릭”이라 이름이 다른 만큼 실제로 다른지는 공식 자료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귀가 큰 편이라면 내부 치수 4mm는 참고할 만한 숫자이고, 소재 차이는 매장에서 만져 보고 판단할 영역입니다.
4. 마이크 ‘수납형’ 표기와 케이블 길이 — 신형 표에 없습니다
구형 공식 표는 마이크를 “수납형(Retractable) 하이퍼클리어”라고 적었습니다. 신형 표는 “하이퍼클리어 카디오이드 마이크” 까지만 있고 수납형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레이저의 크라켄 V4 라인 공식 비교표에서도 V4 프로와 V4는 “수납형”이 붙어 있는데 센사만 빠져 있습니다. 해외 기사 두 곳은 수납형이라고 적었지만(한 곳은 제품 사진 기준이라고 밝힘), 공식 표기가 아니므로 이 글은 확정하지 않습니다. 마이크를 밀어 넣어 보관하는 습관이 있다면 결제 전 확인이 필요한 항목입니다. 마이크 성능 수치는 양쪽이 같습니다(단방향, 100Hz~10kHz, -42dBV/Pa).
케이블 길이도 구형은 1.8m가 적혀 있고 신형은 표에 없습니다. 본체와 PC가 멀리 떨어진 배치라면 이것도 미확정 항목입니다.
결론 — 누구에게 맞을까?
신형 센사 HD 햅틱이 맞는 사람햅틱·PC 전용
- PC 게임에서 진동 피드백을 써 보고 싶다 — 이 제품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 배틀필드 6·마블 라이벌즈·보더랜드 4처럼 공식 통합 목록에 있는 게임을 주로 한다
- USB-A 포트가 있는 PC 하나에만 꽂는다 — 호환 표기가 그 하나뿐이어도 손해가 아닙니다
- 귀가 큰 편이라 이어컵 내부 4mm 차이가 의미 있다
* 공식 스토어 179,000원 (2026-09-21 조회). 국내 발표 3일째 가격이라 변동 폭이 큽니다
구형 크라켄 V4 X가 맞는 사람12.9만·USB-C
- 진동이 목적이 아니다 — 드라이버· 주파수·마이크 사양·7.1·RGB가 같습니다
- PS5·스위치·스팀덱·폰에도 꽂는다 — 공식 호환 목록에 적혀 있는 쪽은 구형뿐입니다
- USB-C 직결이 필요하다 — 공식 표기가 구형에만 있습니다
- 수납형 마이크·1.8m 케이블처럼 확정된 사양이 필요하다
- 4만~5만원을 아끼고 싶다 — 최저 129,270원, 판매처 71곳
* 2024년 11월 등록 제품입니다. 단종 발표는 확인하지 못했고, 국내 공식 스토어와 레이저 공식 라인업 비교표에 신형과 나란히 올라 있습니다(2026-09-21)
한국에서 살 때 꼭 확인할 것
1. ‘크라켄’이 붙은 모델이 여섯 가지입니다 — 8만9천원부터 57만9천원까지
레이저 공식 스토어 크라켄 카테고리와 다나와 검색 결과를 합치면 이름이 비슷한 제품이 이렇게 갈립니다. 2026년 9월 21일 기준입니다.
- 크라켄 V3 X — 공식 스토어 89,000원. 한 세대 전 제품이고 285g. ‘V3 X’와 ‘V4 X’는 한 글자 차이인데 세대가 다릅니다
- 크라켄 V4 X — 139,000원(최저 129,270원). 이 글의 ‘구형’
- 크라켄 V4 X 마인크래프트 에디션 — 최저 161,660원(판매처 5곳, 2025년 4월 등록). 구형의 색상 에디션이라 햅틱은 없는데 값은 구형과 신형 사이입니다
- 크라켄 V4 X 센사 HD 햅틱 — 179,000원. 이 글의 ‘신형’
- 크라켄 V4 — 259,000원. 무선(2.4GHz+블루투스) 이고 햅틱은 없습니다
- 크라켄 V4 프로 — 579,000원. 무선 + 햅틱 + OLED 컨트롤 허브. 397g
“V4”, “X”, “센사(Sensa)” 세 단어를 상품명에서 하나씩 확인하고 결제하세요. 특히 “ 크라켄 X 햅틱”처럼 줄여 검색하면 V3 X가 먼저 뜹니다.
2. 구형은 쿠팡이 곧 최저가, 신형은 아직 전부 정가입니다
구형 크라켄 V4 X는 다나와 최저가 129,270원이 쿠팡 로켓배송 가격 그대로입니다(2026년 9월 21일). 공식 스토어 정가 139,000원보다 9,730원 낮고, 등록 22개월 만에 내려온 폭이 그 정도입니다. 신형은 쿠팡·SSG·이마트몰 등 18건 전부 179,000원(쿠팡 한 곳은 181,500원)으로 공식 스토어 정가와 같습니다. 발표 3일째라 당연한 상태이고, 구형의 하락 폭(7%)이 참고가 됩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공식 스토어의 신형 개별 상품 페이지는 조회 시점에 “SOLD OUT”으로 표시됐는데 같은 시각 카테고리 목록에는 재고 있음으로 떴습니다. 표시가 오가는 중이니 공식 스토어에서 품절이면 쿠팡·SSG를 보면 됩니다 — 값은 같습니다.
3. 미국 공식가 차이는 $20, 국내는 40,000원입니다
레이저 미국 공식가는 신형 $99.99, 구형 $79.99로 차이가 $20(25%)입니다. 국내 공식 스토어는 179,000원 vs 139,000원으로 40,000원(29%)이고, 구형을 가격비교 최저가로 잡으면 49,730원(38%)까지 벌어집니다. 비율로 보면 국내 정가 구도는 미국과 비슷한데, 구형만 시장가가 내려와 있어서 실제 차액이 커 보이는 구조입니다. 직구는 국내 A/S 대상이 아니고 햅틱 소프트웨어 지원 문의도 국내 수입사 경로가 아니니, 이 숫자는 “ 신형도 시간이 지나면 내려올 여지가 있다”는 참고이지 직구를 권하는 근거는 아닙니다.
4. 더 비싼 선택지 — 햅틱에 무선까지 필요하다면
레이저 안에서 햅틱이 되는 헤드셋은 이 신형과 크라켄 V4 프로(579,000원) 둘입니다. V4 프로는 무선 (2.4GHz·블루투스)에 OLED 컨트롤 허브가 붙고, 공식 배터리 표기가 “햅틱·조명 켜면 최대 13시간”입니다. 40만원 차이라 “햅틱을 써 보고 싶다”가 목적이면 신형 센사가 진입 비용이 훨씬 낮고, “무선이 전제”면 애초에 이 두 제품 사이에서 고를 이유가 없습니다. 유선과 무선을 같은 드라이버로 갈라 놓은 구도는 하이퍼엑스 클라우드3 vs 클라우드3 S에서 다뤘습니다. 햅틱이 헤드셋이 아니라 마우스에 들어간 사례는 로지텍 G Pro X2 슈퍼스트라이크글에 있습니다.
5. 7.1 서라운드는 둘 다 Windows 11 전용입니다
“7.1 서라운드”는 두 제품 모두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능이고, 공식 표에 “Windows 11 64비트 이상에서만”이라고 같은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Windows 10이나 Mac, 콘솔에서는 스테레오입니다. 신형 공식 FAQ에는 THX 스페이셜 오디오로 유료 업그레이드할 때 50% 할인 코드를 준다는 안내가 있는데, 구형에도 같은 혜택이 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 가격은 모두 2026년 9월 21일 확인 기준이며 수시로 바뀝니다. 결제 전 최소 두 곳은 직접 비교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비교
같은 레이저 헤드셋에서 “한 글자 차이가 실제로는 어디까지 갈리는가”는 블랙샤크 V3 X vs V3에서 다뤘습니다. 유선 헤드셋을 5만원대에서 끝내고 싶다면 클라우드 스팅어2 vs 커세어 HS55가 먼저이고, 호환 기기 표기가 구매를 가르는 또 다른 사례는 아크티스 노바 5 vs 5X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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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센사 HD 햅틱이 크라켄 V4 X의 후속 모델인가요?
후속이 아니라 같은 세대에 햅틱을 더한 파생 모델입니다. 레이저 공식 크라켄 V4 라인 비교표에 두 제품이 나란히 올라 있고, 드라이버·주파수·마이크 사양·7.1·RGB가 같습니다. 구형이 단종된다는 발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Q. 신형을 PS5에 꽂으면 되나요?
레이저 공식 사양표에 신형의 호환 기기는 “USB Type A 2.0” 한 줄뿐이라 이 글은 답하지 못합니다. 구형은 공식 표에 PlayStation이 적혀 있습니다. 된다 해도 햅틱 게임 통합은 레이저가 “PC 버전 전용”이라고 명시했습니다.
Q. 통합되지 않은 게임에서도 진동이 되나요?
레이저 공식 FAQ 기준으로 됩니다. 오디오-투-햅틱이 들어오는 소리를 실시간으로 진동으로 바꾸기 때문에 게임·영화· 음악 전반에 적용된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통합 게임처럼 개발사가 이벤트별로 맞춘 진동은 아니고, 그 차이가 어느 정도인지는 직접 사용하지 않아 이 글이 말할 수 없습니다.
Q. 신형에는 USB-C 케이블이 없나요?
공식 사양표에 USB-C 표기가 없습니다. 구형은 “ USB-C 또는 USB-A(어댑터 동봉)”가 적혀 있습니다. 해외 보도는 “USB-A 2.0”과 “USB-C to A 케이블”로 갈려 이 글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USB-C 직결이 필요하면 구형을 고르거나 결제 전 판매처에 구성품을 확인하세요.
Q. 진동 강도나 착용감은 어떤가요?
이 글은 직접 사용한 비교가 아니라 단정하지 않습니다. 공개된 제조사 사양과 국내 가격 데이터만 대조했습니다. 무게 20g 차이와 이어컵 4mm 차이는 공식 수치이지만, 그것이 어떻게 느껴지는지는 매장에서 써 보고 판단할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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