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바라쿠다 V2 Pro vs 바라쿠다 프로 — 구형 24만원 등장, 무게·배터리·마이크로 갈린다
필자 골라라 ・ 마지막 업데이트 2026-10-23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레이저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헤드셋 바라쿠다 V2 Pro가 2026년 10월 21일 국내 출시됐고, 가격비교 판매처 20곳 대부분이 329,000원입니다(2026-10-23 조회).
전작 바라쿠다 프로(2022년)는 출시 이튿날까지만 해도 정품 최저가가 389,000원이라 신형이 더 쌌습니다. 그런데 10월 23일에는 레이저코리아 스토어 한 곳이 구형을 240,000원에 올려, 이제는 고르는 기준이 가격이 아니라 무게·배터리·마이크가 됐습니다.
⚡결론부터 바로 ⚡
- 새로 사는 사람 — 게임과 출퇴근을 헤드셋 하나로 →바라쿠다 V2 Pro — 판매처 다수 329,000원, 285g·붐 마이크 (2026-10-23 조회)제품 확인해보기
- 가볍고 오래가는 것보다 8만9천원이 더 중요하다 →바라쿠다 프로 — 240,000원 판매처가 남아 있을 때만 (한 곳, 2026-10-23 조회)
- 이미 바라쿠다 프로를 쓰고 있다 →유지 — ANC·연결 구성이 같고, 붐 마이크가 꼭 필요할 때만 교체
‘제품 확인해보기’는 쿠팡 파트너스 링크입니다 · 가격·재고는 수시로 변동 — 자세한 근거는 아래 비교표 참고
먼저 — 세대가 바뀌어도 그대로인 항목들
차이만 나열하면 신형이 실제보다 크게 바뀐 것처럼 보입니다. 두 제품이 같은 항목부터 짚겠습니다.
- 하이브리드 ANC — 레이저 한국 공식 페이지가 두 제품 모두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적었습니다
- 2.4GHz HyperSpeed + 블루투스 — 두 제품 모두 USB 동글 무선과 블루투스를 함께 지원합니다
- TriForce 바이오 셀룰로오스 드라이버 — 재질 이름은 같고, 크기만 다릅니다(아래 비교표)
- USB-C 충전, 보증 문구 — 두 공식 페이지 모두 “최대 2년” 보증과 RazerStore 직접 구매 시 14일 반품을 적었습니다
즉 “하이브리드 ANC를 단 2.4GHz+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이라는 뼈대는 그대로입니다. 갈리는 건 아래 항목들입니다.
스펙 비교
| 항목 | 바라쿠다 V2 Pro | 바라쿠다 프로 (2022) |
|---|---|---|
| 무게 | 285g (공식) | 약 340g (해외 리뷰) / 다나와 등록 338g |
| 배터리 (제조사 주장) | ANC 끔 최대 70시간 / ANC 켬 최대 50시간 | 최대 40시간 |
| 마이크 | 분리형 HyperClear 풀밴드 붐 마이크 + 내장 빔포밍 | 내장 빔포밍 마이크만 |
| 드라이버 | 40mm TriForce 바이오 셀룰로오스 | 50mm TriForce 바이오 셀룰로오스 |
| THX 앰프 표기 | 한국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 못 함 (THX Spatial Audio+ 표기) | THX 아크로매틱 오디오 앰프 (공식) |
| 블루투스 | 6.0 | 5.2 |
| 노이즈 캔슬링 | 하이브리드 ANC | 하이브리드 ANC (같음) |
| 무선 연결 | 2.4GHz + 블루투스 동시 사용 | 2.4GHz + 블루투스 (한국 공식 페이지: 동시 사용) |
| 충전 단자 | USB-C | USB-C (같음) |
| 미국 출시가 | $199.99 | $249.99 |
| 국내 가격 (2026-10-23) | 판매처 다수 329,000원 (다나와 20곳, 최저 328,990원) | 240,000원 한 곳, 그다음 389,000원 (다나와 정품 16곳) |
| 가격비교 등록 | 2026년 10월 | 2022년 6월 |
* 레이저 한국 공식 페이지(신형·구형) + 다나와 등록 스펙 + 해외 리뷰(CGMagazine·Digital Trends). 배터리는 제조사 주장이고 이 글이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주파수 응답·임피던스는 신형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하지 못해 표에서 뺐습니다.
무게
낮을수록 좋음- V2 Pro285g
- 바라쿠다 프로약 340g
국내 가격 (2026-10-23)
낮을수록 좋음- 프로 최저(한 곳)240,000원
- V2 Pro 다수329,000원
- 프로 2번째389,000원
- 프로 최고(11번가)501,200원
항목별 상세 비교
1. 무게 — 50g 넘게 가벼워졌습니다
레이저 한국 공식 페이지와 국내 보도자료는 V2 Pro를 285g으로 적었습니다. 구형은 해외 리뷰(CGMagazine)가 340g, 다나와 등록 스펙이 338g입니다. 장시간 착용에서 얼마나 체감되는지는 이 글이 직접 확인하지 못했지만, 같은 레이저 유선 헤드셋인 크라켄 V4 X 센사(330g)보다도 가벼운 수치입니다.
2. 배터리 40→70시간 — ANC를 켜도 구형보다 깁니다 (제조사 주장)
신형은 ANC를 끄면 최대 70시간, 켜면 최대 50시간이고 구형은 최대 40시간입니다. 해외 보도(Digital Trends)도 “약 40시간에서 70시간”으로 같은 숫자를 적었습니다. 셋 다 “최대” 수치라 실제로는 음량·연결 방식에 따라 줄 수 있고, 이 글은 배터리를 측정하지 않았습니다.
3. 마이크 — 구형의 가장 큰 약점이 바뀌었습니다
구형은 이어컵 안 빔포밍 마이크만 있었고, 해외 보도는 이 점을 구형의 약점으로 꼽았습니다. V2 Pro는 분리형 붐 마이크가 추가돼, 게임 음성 채팅은 붐 마이크로, 밖에서는 내장 마이크로 쓰는 구성입니다. 디스코드·팀 보이스를 자주 쓴다면 이 항목 하나가 가장 큰 차이입니다.
4. 드라이버 50→40mm — 신형에서 줄어든 항목
반대로 드라이버는 구형 50mm, 신형 40mm입니다. 구형 공식 페이지에 있던 ‘THX 아크로매틱 오디오 앰프’ 문구도 신형 한국 공식 페이지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드라이버 크기가 음질을 그대로 결정하지는 않으므로 소리 차이는 이 글이 단정하지 않습니다. 다만 “신형이니 모든 항목이 올라갔다”는 아닙니다.
5. 동시 연결은 신형만의 장점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해외 리뷰(CGMagazine)는 2.4GHz와 블루투스 소리를 동시에 듣는 기능을 V2 Pro의 개선점으로 소개하며 구형은 둘을 전환해야 했다고 적었습니다. 그런데 구형 바라쿠다 프로의 레이저 한국 공식 페이지에도 SmartSwitch로 두 연결을 동시에 쓸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출처가 서로 다르므로 이 글은 동시 연결을 두 제품의 차이로 치지 않았습니다.
결론 — 누구에게 맞을까?
바라쿠다 V2 Pro가 맞는 사람새로 사는 사람
- 음성 채팅을 자주 한다 — 분리형 붐 마이크가 있습니다
- 오래 쓰고 들고 다닌다 — 285g, 최대 70시간(제조사 주장)
- 구형 240,000원 판매처를 못 찾았다 — 그다음 구형 가격은 389,000원부터입니다
* 판매처 다수 329,000원 (2026-10-23 다나와 20곳 조회). 쿠팡에도 같은 가격의 레이저코리아 상품명 리스팅이 있습니다
레이저코리아 바라쿠다 V2 PRO 무선 블루투스 게이밍 헤드셋
제품 확인해보기
link.coupang.com
* 해당 링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바라쿠다 프로로 충분한 사람240,000원일 때만
- 음성 채팅은 거의 안 하고 음악·게임 소리와 ANC가 우선인 사람
- 50mm 드라이버를 원하는 사람
- 240,000원 판매처에서 살 수 있어 8만9천원을 아끼고 싶은 사람
* 240,000원은 2026년 10월 23일 다나와에 표시된 한 곳 가격이고, 그다음 판매처는 389,000원입니다. 쿠팡에서는 구형 정품 리스팅을 찾지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살 때 꼭 확인할 것
1. 구형 240,000원은 하루 만에 생긴 한 곳 가격입니다
10월 22일 다나와 조회에서 구형 정품 최저가는 389,000원(16곳)이었습니다. 10월 23일에는 레이저코리아 스토어 한 곳이 240,000원을 표시했고, 그다음은 G마켓 389,000원, Razer 공식 직판몰 390,000원이었습니다. 하루 사이에 구형이 신형보다 6만원 비싼 상태에서 8만9천원 싼 상태로 뒤집힌 셈입니다. 재고 정리 가격일 수 있으나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결제 전에 판매 페이지에서 가격과 재고를 다시 확인하세요.
2. 같은 구형 정품이 판매처마다 2배 넘게 차이 납니다
같은 날 다나와 구형 정품 상품에 표시된 판매처 가격은 240,000원, 389,000원, 390,000원, 469,710원, 479,370원, 501,200원이었습니다. 11번가 501,200원은 신형 329,000원보다 17만 2,200원 비쌉니다. 검색 결과에서 ‘바라쿠다 프로’를 눌렀다가 높은 가격의 판매처로 들어가면 신형보다 비싼 구형을 사게 됩니다. 판매처별 가격이 왜 갈리는지는 가격비교 최저가가 실제 최저가가 아닌 경우에 정리했습니다.
3. ‘Barracuda Pro V2’라는 이름의 손전등이 섞여 나옵니다
다나와에서 ‘바라쿠다 V2 Pro’를 검색하면 헤드셋보다 위에 아중당 손전등 ‘Barracuda Pro V2’(242,050원, 38몰)가 나왔습니다. 가격이 구형 헤드셋 최저가 240,000원과 비슷해 착각하기 쉽습니다. 상품명에 ‘레이저’·‘헤드셋’이 함께 있는지 확인하세요.
4. 해외구매 구형은 다른 조건입니다
구형 다나와 상품 카드에는 해외구매 216,300원(9곳)도 함께 표시됩니다. 정품 240,000원보다 싸지만 국내 정식 수입 제품이 아니라 보증·AS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신형도 해외 배송 리스팅이 557,950원으로 올라와 있었으니, 상품명의 ‘정품’ 표기를 확인하세요.
* 가격은 모두 2026년 10월 23일 확인 기준이며 수시로 바뀝니다. 결제 전 최소 두 곳은 직접 비교하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V2 Pro의 국내 출시일·공식 판매가·미국가 환산은 레이저 바라쿠다 V2 Pro 국내 출시에, 같은 달 나온 다른 브랜드 무선 헤드셋의 신구형 비교는 로지텍 PRO X3 LIGHTSPEED vs PRO X 2에, 레이저 유선 헤드셋은 크라켄 V4 X 센사 vs V4 X에 정리했습니다.
관련 글 더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바라쿠다 프로를 쓰고 있는데 바꿀 가치가 있나요?
대부분은 아닙니다. 하이브리드 ANC와 2.4GHz+블루투스 구성이 같습니다. 얻는 건 55g 안팎의 무게, 배터리(제조사 주장), 붐 마이크이고 드라이버는 50mm에서 40mm로 작아집니다. 음성 채팅 마이크가 불편했던 경우가 아니라면 계속 쓰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Q. 구형이 더 싸면 구형을 사도 되나요?
240,000원이라면 고려할 만합니다. 다만 2026년 10월 23일 기준 그 가격은 한 곳뿐이고, 그다음 판매처는 389,000원으로 신형보다 비쌉니다. 붐 마이크가 없다는 점을 감수할 수 있는지 먼저 정하세요.
Q. 신형 드라이버가 작아졌으면 음질이 나빠졌나요?
단정할 수 없습니다. 드라이버 크기만으로 음질이 정해지지 않고, 이 글은 두 제품을 직접 들어 보지 않았습니다. 사양상 작아진 것은 사실이니, 소리를 가장 중시한다면 리뷰 청음 평가를 함께 보세요.
이 글의 데이터 출처·방법론 보기 ▾
- 출처: 레이저 바라쿠다 V2 Pro 공식 페이지(한국) · 바라쿠다 프로 공식 페이지(한국) · 뉴스와이어 국내 출시 보도자료(2026-10-21) · Digital Trends · CGMagazine 리뷰 · 가격은 다나와 V2 Pro 정품 · 다나와 바라쿠다 프로 정품 · 레이저코리아 공식 스토어 실측
- 검토 방식: 두 제품의 레이저 한국 공식 페이지 항목을 대조하고, 공식 페이지에 없는 구형 무게·블루투스 버전은 다나와 등록 스펙과 해외 리뷰로 보완했습니다. 출처끼리 엇갈린 항목(동시 연결)은 차이로 치지 않았습니다.
- 가격: 2026년 10월 23일 조회 기준 — 신형은 출시 직후, 구형은 판매처별 편차가 커서 변동 가능성이 특히 큽니다. 구매 직전 확인 필수
- 직접 사용: 직접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공식 자료·판매처 비교 기반. 음질·착용감·ANC 성능 체감은 단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