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 MM300 PRO 미디엄 vs 익스텐디드 — 마우스만 올릴까, 키보드까지 덮을까?
필자 박전자 ・ 마지막 업데이트 2026-09-18 ・ 약 8분 읽기
이 글의 데이터 출처·방법론 보기 ▾
- 출처: 커세어 MM300 PRO 미디엄 공식 페이지 · 익스텐디드 공식 페이지 · 가격·등록 스펙은 다나와 미디엄 · 다나와 익스텐디드 · 다나와 MM350 PRO 실측
- 검토 방식: 커세어 공식 제품 페이지 두 장(한국·미국)의 표기를 항목별로 대조하고, 가격은 다나와 상품 페이지의 판매처 목록을 직접 조회했습니다. 이 글의 원래 기획 전제였던 “구형 MM300이 아직 따로 유통 중”은 실측에서 판매처 0곳으로 확인돼 논지를 바꿨습니다. 공식 페이지에 없는 항목(무게)은 비교표에서 뺐습니다.
- 가격: 다나와 판매처 목록 실측 2026년 9월 18일 기준 — 카드할인·행사로 수시 변동하니 구매 직전 확인 필수
- 직접 사용: 이 글의 제품은 직접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제조사 공식 사양과 판매 페이지 실측 데이터를 대조한 큐레이션입니다. 글라이드감이나 내구성 같은 사용감은 단정하지 않습니다.
커세어 MM300 PRO는 사이즈가 딱 두 가지입니다 — 미디엄(360×300mm)과 익스텐디드(930×300mm). 커세어 공식 페이지에서 두께 3mm, 마이크로 위브 천 표면, 미끄럼 방지 고무 베이스, 360도 스티치, 방수 코팅까지 문자열이 같고, 다른 항목은 폭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이 비교는 “어느 쪽이 좋은 패드냐”가 아니라 “키보드를 패드 위에 올릴 것이냐”라는 질문 하나로 정리됩니다. 2026년 9월 18일 기준 값은 24,000원과 39,890원, 차액 15,890원입니다. 그런데 익스텐디드를 고르기 전에 알아야 할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 더 크고 더 두꺼운 상위 라인 MM350 PRO가 익스텐디드보다 쌉니다. 그 이유와 함께 공식 사양과 실측가로 정리했습니다.
⚡ 바로 결론
- 마우스만 패드 위에 두고 키보드는 책상에 직접 놓는다면 →MM300 PRO 미디엄 (24,000원 — 폭 360mm는 TKL 키보드 한 대 폭과 같아 마우스 전용)
- 키보드와 마우스를 한 장 위에 올리되, 책상 앞뒤 깊이가 얕아 세로 300mm가 한계라면 →MM300 PRO 익스텐디드 (39,890원 — 폭 930mm, 세로는 미디엄과 같은 300mm)
- 키보드까지 덮을 거고 책상 깊이에 100mm 여유가 있다면 →MM350 PRO 익스텐디드 XL (29,900원 — 930×400mm·4mm로 더 크고 두꺼운데 9,990원 쌉니다)
가격·재고는 수시로 변동 — 자세한 근거는 아래 비교표 참고
스펙 비교
차이만 나열하면 실제보다 격차가 커 보입니다. 같은 항목부터 먼저 보시고, 그 아래 갈리는 항목을 보세요. 이 비교에서는 같은 항목이 거의 전부입니다.
| 항목 | MM300 PRO 미디엄 | MM300 PRO 익스텐디드 |
|---|---|---|
| 두께 | 3mm | 3mm (동일) |
| 표면 | 마이크로 위브 천 (글라이드 강화 표기) | 마이크로 위브 천 (동일 표기) |
| 베이스 | 미끄럼 방지 텍스처 고무 | 미끄럼 방지 텍스처 고무 (동일) |
| 가장자리 | 360도 올 풀림 방지 스티치 | 360도 올 풀림 방지 스티치 (동일) |
| 코팅 (제조사 표기) | 방수·얼룩 방지 | 방수·얼룩 방지 (동일) |
| 보증 (등록 스펙) | 2년 | 2년 (동일) |
| 가격비교 등록 시점 | 2020년 11월 | 2020년 11월 (동일) |
| 세로 (앞뒤) | 300mm | 300mm (동일) |
| 가로 (폭) | 360mm | 930mm (2.58배) |
| 면적 | 1,080㎠ | 2,790㎠ |
| 제품번호 | CH-9413631-WW | CH-9413641-WW |
| 가격비교 최저가 / 판매처 | 24,000원 / 76곳 | 39,890원 / 81곳 |
* 두께·표면·베이스·스티치·코팅·치수는 커세어 공식 제품 페이지(한국·미국) 표기, 보증·등록 시점·가격은 다나와 상품 페이지 기준(2026년 9월 18일 확인). 무게는 공식 페이지에 항목이 없어 표에서 뺐습니다. 면적은 공식 치수로 계산한 값입니다.
① 실거래 최저가 (2026-09-18 다나와)
낮을수록 좋음- MM300 PRO 미디엄 (360×300)24,000원
- MM350 PRO 익스텐디드 XL (930×400)29,900원
- MM300 PRO 익스텐디드 (930×300)39,890원
항목별 상세 비교
1. 가격 — 15,890원 차이, 면적당으로는 익스텐디드가 쌉니다
2026년 9월 18일 다나와 상품 페이지에서 직접 조회한 값입니다.
| 항목 | 미디엄 | 익스텐디드 |
|---|---|---|
| 가격비교 최저가 | 24,000원 | 39,890원 |
| 판매처 수 | 76곳 | 81곳 |
| 쿠팡 표시가 (배송비 포함) | 24,000원 (무료배송) | 42,400원 (39,900 + 2,500) |
| 면적당 가격 (최저가 ÷ ㎠) | 약 22.2원 | 약 14.3원 |
| 미국 공식몰 표시가 | $24.99 (조회 시점 할인가 $16.99) | $29.99 |
차액 15,890원, 배수로는 1.66배. 면적은 2.58배 늘어나는데 값은 1.66배라, ㎠당 가격은 익스텐디드가 미디엄의 약 65%입니다. 즉 “큰 걸 사면 손해”라는 방향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 면적이 책상에 들어가느냐, 그리고 그 면적이 정말 필요하냐입니다.
쿠팡에서 살 때는 계산이 조금 달라집니다. 미디엄은 쿠팡이 무료배송으로 가격비교 최저가 판매처이지만, 익스텐디드는 쿠팡 표시가 39,900원에 배송비 2,500원이 붙어 총 42,400원입니다. 쿠팡끼리 비교하면 차액이 18,400원으로 벌어집니다. 익스텐디드의 배송비 포함 최저 총액은 다른 판매처의 39,600원(36,600 + 3,000)이었습니다.
미국 공식몰 표시가는 미디엄 $24.99(조회 시점 할인 $16.99), 익스텐디드 $29.99였습니다. 정가끼리면 1.2배, 할인가 기준이면 1.76배로 어느 값을 기준으로 삼느냐에 따라 국내 배수(1.66배)보다 작기도 크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국이 더 비싸다”는 식의 결론은 내리지 않고 숫자만 적어 둡니다. 직구 운송비를 더하면 이 가격대에서는 국내 구매보다 싸지기 어렵습니다.
2. 같은 것부터 — 폭을 빼면 공식 사양이 전부 같습니다
커세어 공식 제품 페이지 두 장을 나란히 놓으면 두께 3mm, 마이크로 위브 천 표면, 미끄럼 방지 텍스처 고무 베이스, 360도 올 풀림 방지 스티치, 방수·얼룩 방지 코팅까지 문장 단위로 같습니다. 가격비교 등록 스펙의 보증 2년, 등록 시점 2020년 11월도 같습니다. 커세어가 사이즈 선택 버튼으로 두 제품을 한 라인에 묶어 두고 있고, 이 라인에 세 번째 사이즈는 없습니다.
그러니 “익스텐디드가 더 좋은 패드”라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같은 천을 넓게 잘랐을 뿐입니다. 글라이드감이나 내구성이 사이즈에 따라 다르다는 근거는 공식 자료에 없고, 이 글은 제품을 직접 쓰지 않았으므로 그 부분은 제3자 리뷰에 맡깁니다. 이 비교에서 판단할 수 있는 건 하드 스펙과 가격, 그리고 책상 위에 무엇이 올라가느냐입니다.
비교표에 무게가 없는 이유. 이 비교는 원래 공식 사양표에서 ‘치수와 무게’만 다르다는 전제로 기획됐습니다. 그런데 2026년 9월 18일 현재 커세어 한국·미국 제품 페이지 어디에도 무게 항목이 없습니다. 판매처 표기는 제각각이라 쓰지 않았습니다. 확인하지 못한 수치를 확인한 것처럼 적지 않겠습니다.
3. 폭 360mm vs 930mm — 미디엄 위에는 키보드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미디엄의 폭 360mm가 얼마나 좁은지는 키보드 실측과 나란히 놓으면 바로 보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공식 사양을 확인한 키보드 두 대의 폭입니다.
| 패드 위에 올릴 것 | 폭 | 미디엄 (360mm) | 익스텐디드 (930mm) |
|---|---|---|---|
| TKL 키보드 — 스틸시리즈 Apex Pro TKL Gen 3 (공식) | 355mm | 키보드만으로 5mm 남음 — 마우스 자리 없음 | 키보드 옆 575mm 남음 |
| 75% 키보드 — 한성 GK888B (등록 스펙) | 318mm | 키보드만으로 42mm 남음 — 마우스 자리 없음 | 키보드 옆 612mm 남음 |
| 마우스만 | — | 360mm 전부 마우스 이동 범위 | 930mm 전부 마우스 이동 범위 |
미디엄은 TKL 키보드 한 대 폭과 거의 같습니다(360 vs 355mm). 키보드를 올리면 마우스 자리가 없고, 그렇다고 키보드를 절반만 걸치는 배치는 스티치 가장자리에 키보드 발이 걸립니다. 즉 미디엄은 마우스 전용 패드이고, 키보드는 책상에 직접 놓는 전제입니다. 이 전제가 불편하지 않다면 미디엄으로 충분하고, 15,890원을 아낍니다.
익스텐디드는 TKL을 올려도 575mm, 75% 배열이면 612mm가 마우스 쪽에 남습니다. 참고로 이 사이트에서 다룬 마우스 본체 길이는 129mm 안팎(조위 FK1-C 공식 129mm)이라 마우스 자체가 자리를 많이 차지하지는 않습니다. 남는 폭을 결정하는 건 마우스가 아니라 키보드 폭과 팔을 휘두르는 범위입니다. 풀배열(텐키 포함) 키보드는 이 사이트에 공식 확인된 폭 실측이 없어 표에서 뺐습니다 — 쓰는 키보드의 공식 폭을 930에서 빼 보면 됩니다.
4. 세로는 둘 다 300mm — 책상 깊이로는 갈리지 않습니다
장패드를 고를 때 흔히 걱정하는 ‘책상 앞뒤 깊이’는 이 비교에서 변수가 아닙니다. 두 제품의 세로가 300mm로 같기 때문입니다. 미디엄이 들어가는 책상이면 익스텐디드도 앞뒤로는 들어갑니다. 갈리는 건 가로 폭뿐이니 책상 너비를 재 보면 끝납니다.
| 책상 너비 | 익스텐디드(930mm) 놓고 남는 폭 | 판단 |
|---|---|---|
| 1,000mm | 70mm (양쪽 35mm씩) | 패드가 책상을 거의 덮음 — 모니터 받침이 패드 위로 올라올 가능성 |
| 1,200mm | 270mm (양쪽 135mm씩) | 한쪽에 컵·스피커 정도 놓을 여유 |
| 1,400mm | 470mm (양쪽 235mm씩) | 여유 충분 |
| 1,600mm 이상 | 670mm 이상 | 오히려 더 큰 패드(아래 5번)도 후보 |
위 표는 공식 치수 930mm를 책상 너비에서 뺀 산술값입니다. 실제로는 모니터 받침이 패드 뒤쪽 300mm 안에 걸치는지가 더 자주 문제가 되는데, 이건 두 사이즈가 같은 조건(세로 300mm)이라 미디엄을 고른다고 피해지지 않습니다. 받침 앞뒤 길이를 재서 책상 깊이 − 받침 길이 ≥ 300mm인지 확인하세요. 모니터암을 쓰면 이 계산 자체가 사라집니다.
5. 익스텐디드를 고르기 전에 — 더 큰 MM350 PRO가 더 쌉니다
이 비교에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사실입니다. 커세어 라인업에서 MM300 PRO 바로 위에 있는 MM350 PRO 익스텐디드 XL이 2026년 9월 18일 다나와 최저가 29,900원·판매처 93곳입니다. MM300 PRO 익스텐디드(39,890원)보다 9,990원 쌉니다. 쿠팡끼리 배송비를 포함해도 32,900원 대 42,400원으로 9,500원 차이입니다.
| 모델 | 치수 (공식) | 최저가 / 판매처 | MM300 PRO 익스텐디드 대비 |
|---|---|---|---|
| MM300 PRO 익스텐디드 | 930×300×3mm | 39,890원 / 81곳 | — |
| MM350 PRO 익스텐디드 XL | 930×400×4mm | 29,900원 / 93곳 | 세로 +100mm, 두께 +1mm, 값 −9,990원 |
| MM700 RGB 익스텐디드 | 930×400×4mm + RGB 조명 | 56,000원 / 33곳 | 값 +16,110원 (조명·USB 허브 라인) |
MM350 PRO도 커세어 공식 페이지에 같은 문구의 마이크로 위브 천 표면·미끄럼 방지 고무 베이스·360도 스티치·방수 코팅으로 표기돼 있고, 등록 시점도 같은 2020년 11월입니다. 그러면 MM300 PRO 익스텐디드를 살 이유가 남느냐 — 딱 하나, 세로 300mm입니다. MM350 PRO는 세로가 400mm라 책상 깊이에서 100mm를 더 요구합니다. 4번의 계산에서 책상 깊이 − 모니터 받침 길이가 300mm는 되지만 400mm는 안 되는 책상이라면 MM300 PRO 익스텐디드가 답이고, 400mm가 들어간다면 같은 폭에 더 크고 두꺼운 MM350 PRO를 1만원 싸게 사는 쪽이 합리적입니다.
MM700 RGB는 같은 930×400×4mm에 3존 RGB 조명과 USB 2포트 허브가 붙은 상위 라인이라 성격이 다릅니다. 조명이 필요 없다면 비교 대상에서 빼도 됩니다. 공식 페이지의 표면 설명 문구가 같다고 해서 실제 직조와 촉감이 같다는 뜻은 아니므로, “완전히 같은 표면에 크기만 다르다”고까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6. 그래서 이 비교의 실제 질문은 두 개입니다
- 키보드를 패드 위에 올릴 것인가? — 아니라면 미디엄(24,000원)으로 끝입니다. 폭 360mm는 마우스 이동 범위로 충분하고, 나머지 사양은 익스텐디드와 같습니다.
- 올릴 거라면, 책상 깊이가 400mm를 허용하는가? — 허용하면 MM350 PRO 익스텐디드 XL(29,900원)이 더 크고 더 쌉니다. 허용하지 않으면(300mm가 한계) MM300 PRO 익스텐디드(39,890원)가 남습니다.
다시 말해 MM300 PRO 익스텐디드는 “미디엄의 큰 버전”이 아니라 “얕은 책상용 장패드”로 보는 게 정확합니다. 그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 15,890원을 더 내고 이걸 고르면, 같은 값 아래에 더 큰 패드를 두고 지나치는 셈입니다.
결론 — 누구에게 맞을까?
MM300 PRO 미디엄이 맞는 사람마우스 전용
- 키보드는 책상에 직접 놓고 마우스만 패드 위에 두는 사람 — 폭 360mm가 TKL 키보드 한 대 폭이라 키보드는 어차피 안 올라갑니다
- 책상 너비가 1,000mm 안팎이라 930mm 장패드가 부담스러운 사람
- 같은 3mm·같은 천·같은 코팅을 15,890원 싸게 사고 싶은 사람 — 사양은 익스텐디드와 다르지 않습니다
- 쿠팡에서 무료배송으로 최저가에 사려는 사람
* 최저가 24,000원 / 판매처 76곳 (2026년 9월 18일 기준, 변동 가능).
MM300 PRO 익스텐디드가 맞는 사람얕은 책상용 장패드
- 키보드와 마우스를 한 장 위에 올리고 싶은데 책상 깊이에서 모니터 받침을 빼면 300mm는 되고 400mm는 안 되는 사람 — 이 조건이 이 제품의 존재 이유입니다
- 두께 3mm를 선호하는 사람 — 상위 MM350 PRO·MM700은 4mm입니다
- 책상 너비가 1,200mm 이상이라 양옆 여유가 남는 사람
* 최저가 39,890원 / 판매처 81곳 (2026년 9월 18일 기준, 변동 가능). 쿠팡은 배송비 포함 42,400원. 책상 깊이가 400mm를 허용하면 MM350 PRO 익스텐디드 XL(29,900원)이 더 크고 더 쌉니다.
한국에서 살 때 꼭 확인할 것
1. ‘MM300’은 이름이 같은 구형 라인이 따로 있습니다
PRO가 붙지 않은 구형 MM300(Anti-Fray Cloth)이 2016년 1월에 먼저 등록된 별개 라인입니다. 이 글을 기획할 때는 구형 익스텐디드가 국내에서 아직 따로 팔린다는 전제였는데, 2026년 9월 18일 다나와 상품 페이지 기준 판매처 0곳·가격비교 중지 상태였습니다. 즉 지금 국내 최저가만 보고 담아서 구형이 오는 사고는 일어나기 어렵습니다.
대신 남는 위험은 정보 쪽입니다. 커세어 미국 공식몰과 한국 카테고리 페이지에는 구형 Anti-Fray 라인이 여전히 올라 있고, “커세어 MM300”으로 검색해 나오는 해외 리뷰 상당수가 2016년 구형 글입니다. 구형 미디엄은 치수 표기가 출처마다 갈리지만(커세어 한국 카테고리 페이지 320×270mm, 해외 판매 페이지 320×300mm) 어느 쪽이든 PRO 미디엄(360×300mm)과 다르고, 구형 공식 페이지에는 방수 코팅 표기가 없습니다(PRO에만 있음). 구형 리뷰의 치수나 표면 평가를 PRO에 그대로 옮기지 마세요. 상품명에 PRO가 있는지, 제품번호가 CH-9413631/9413641인지로 구분하면 됩니다.
2. 배송비가 차액을 바꿉니다
단가가 2~4만원대라 배송비 2,500~4,000원이 차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큽니다. 미디엄은 쿠팡이 무료배송으로 최저가 판매처였고, 익스텐디드는 가격비교 최저가 판매처(39,890원)에 배송비 4,000원이 붙어 총액으로는 다른 판매처(36,600 + 3,000 = 39,600원)가 더 쌌습니다. 상품가가 아니라 배송비 포함 총액으로 나란히 놓고 보세요. 이 가격대에서는 순위가 그걸로 바뀝니다.
3. 이 글의 가격은 한 시점의 스냅샷입니다
세 모델(미디엄·익스텐디드·MM350 PRO)의 값은 2026년 9월 18일 조회 기준이고, 특히 “MM350 PRO가 익스텐디드보다 싸다”는 관계는 재고와 행사에 따라 뒤집힐 수 있는 폭(1만원)입니다. 결제 직전에 세 모델을 같은 날 나란히 확인하고, 그날 관계가 유지되는지 보세요. 관계가 뒤집혀 있다면 이 글의 5번 결론도 그날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비교
패드 위에 올릴 마우스를 아직 고르는 중이라면 로지텍 G304 vs G502 X와 G304 X 슈퍼라이트 vs 구형 G304가 이 사이트의 마우스 기본 비교이고, 예산별 후보는 2026 가성비 게이밍 마우스 TOP 5에 정리돼 있습니다. 같은 커세어 라인의 마우스는 나이트소드 v2 SD vs 구형 나이트소드 RGB에서 다뤘습니다. 이 글의 배치표에 쓴 키보드 폭은 Apex Pro TKL Gen 3 유선 vs 무선과 한성 GK888B vs 앱코 K660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관련 글 더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미디엄과 익스텐디드는 크기 말고 뭐가 다릅니까?
커세어 공식 페이지 기준으로는 폭 하나뿐입니다(360mm vs 930mm). 두께 3mm, 천 표면, 고무 베이스, 360도 스티치, 방수 코팅, 세로 300mm가 전부 같고, 등록 스펙의 보증 2년과 등록 시점(2020년 11월)도 같습니다. 무게는 공식 페이지에 항목이 없어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Q. 미디엄에 TKL 키보드와 마우스를 같이 올릴 수 있나요?
사실상 안 됩니다. 미디엄 폭 360mm는 이 사이트가 공식 사양으로 확인한 TKL 키보드(Apex Pro TKL Gen 3, 355mm) 한 대 폭과 거의 같습니다. 75% 배열(GK888B, 318mm)을 올려도 42mm가 남을 뿐입니다. 미디엄은 마우스 전용으로 보세요.
Q. 익스텐디드를 사려는데 더 싼 큰 패드가 있다는 게 무슨 뜻입니까?
2026년 9월 18일 다나와 기준 커세어 MM350 PRO 익스텐디드 XL(930×400×4mm)이 29,900원으로 MM300 PRO 익스텐디드(930×300×3mm, 39,890원)보다 9,990원 쌉니다. 세로가 100mm 길고 1mm 두꺼운데 값은 낮습니다. 책상 깊이가 400mm를 허용하면 그쪽이 합리적이고, 300mm가 한계인 얕은 책상이라면 MM300 PRO 익스텐디드가 답입니다. 가격 관계는 변동될 수 있으니 결제 전 같은 날 확인하세요.
Q. 책상 깊이가 얕은데 미디엄을 사면 해결되나요?
아닙니다. 두 제품의 세로가 300mm로 같아서 앞뒤 깊이 문제는 미디엄을 골라도 그대로입니다. 미디엄이 줄여 주는 건 가로 폭뿐입니다. 책상 깊이에서 모니터 받침 앞뒤 길이를 뺀 값이 300mm 이상인지 확인하고, 안 되면 모니터암을 검토하는 편이 맞습니다.
Q. 구형 MM300이랑 헷갈리지 않나요?
PRO가 없는 구형 MM300(Anti-Fray)은 2016년 1월 등록 라인으로, 2026년 9월 18일 다나와 기준 국내 판매처 0곳·가격비교 중지 상태라 국내에서 잘못 사는 일은 드뭅니다. 다만 해외 리뷰와 커세어 공식 카테고리에는 아직 올라 있고, 구형 미디엄은 치수(출처에 따라 320×270 또는 320×300mm 표기)와 코팅 표기가 PRO와 다릅니다. 상품명의 PRO와 제품번호 CH-9413631(미디엄)/CH-9413641(익스텐디드)로 구분하세요.
Q. 글라이드감은 어느 쪽이 좋나요?
이 글에서는 답하지 않습니다. 두 제품은 공식 사양상 같은 표면이고, 이 글은 제품을 직접 쓰지 않았습니다. 사이즈에 따라 글라이드가 다르다는 근거는 공식 자료에 없으니, 표면 평가는 PRO 모델을 다룬 제3자 리뷰를 참고하되 2016년 구형 MM300 리뷰와 섞이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이 글에는 제휴(어필리에이트) 링크가 없습니다. 사이트의 다른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제휴 마케팅 고지를 참고해주세요.